teethingrusk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벨라미스 오가닉 티딩 러스크& 요거트 호주 벨라미스 오가닉 티딩 러스크& 요거트 Bellamy's Organic teething rusks & Yoghurt 돌이 지난지 3주차된 아기를 키우는 우리 부부. 아기가 태어나고 밖에서 맘편히 외식한적은 몇번 안된다. 아주 갓난쟁이때는 유모차에 태워 나가면 한시간~두시간씩 잠을자서 쇼핑하거나, 장보거나 야외에서 걷기가 가능했지만 백일이 지나고부터 점점 유모차에서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혼자 잘 앉아 있을수 있게 되면서 유모차에 가만히 누워 있으려 하지 않았다. 6개월 부터 유모차에 앉혀놓고 세상 구경 시켜주기와 함께 아기에게 핑거푸드 간식이 필요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외출시에는 간식 한 두가지는 필수로 갖고 다녀야 했고 돌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찬가지다. 성장한 만큼 더 먹기 때문에 챙겨 다녀야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