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사립산부인과출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영주권자 호주에서 임신&출산준비 - 사보험 임신커버 가입하기 Bupa 임신커버 가입&혜택 2016년 3월 19일, 둘다 학생 신분으로 결혼한 우리 김츠부부는 다음해 2017년 2월 10일 남편이 일하던 회사로부터 457 비자를 받게 된다. 처음 457 비자를 받기전 우리는 필수였던 사보험을 가입하게 된다. 처음 사보험 가입을 두고 정보라고는 1도 없었던 우리. 그때 지인이 Bupa Opical에서 일을 했고 바로 옆에 Bupa Insurance 팀중 담당자 한명과 친분이 있어 소개받고 상담을 받게됐다. Antony 라는 인도네시아 보험 담당자와 첫 미팅을 가진 그날 우리는 바로 보험 가입란에 서명을 했다. 친절했고 똑부러졌던 그는 후에 임신을 하게 된 후 보험 커버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나의 궁금증을 숱한 Bupa 고객센터 전화, 지점 방문 상담으로도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