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bercereal 썸네일형 리스트형 Gerber cereal과 함께라면 이유식 어렵지 않아요 Gerber cereal 이유식 리뷰 벌써 태어난지 376일이된 아츠(아기김츠). 아직 걷지는 못하지만 붙잡고 서는것에 꽤 능숙해진 요즘. 손을 잡아주면 걸음마로 꽤 많은 걸음을 걸을 수 있게됐다. 태어나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목도 가눌지 못했던 이 작은 생명의 눈부신 성장을 바로 앞에서 지켜보노라면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이렇게 키우기까지 정말 먹이느라 고생 많았다. 모유수유 부터 이유식까지. 정말 뭐하나 쉬운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첫돌을 막 지난 요즘 왠만한건 다 먹일수 있어 한결 편안해졌다. 물론 아직 혼자 먹지못해 하루 3번 밥먹이는 것이 큰일이이고 혼자 먹기 트레이닝 한다고 밥이며 간식이며 줄때면 뒷정리로 전쟁을 치르지만 그래도 잘먹고 잘크는 아츠를 보면 감사할 뿐이다. 모유수유땐 이유식만 넘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