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사보험임신커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임신출산] 사보험 임신커버 가입한 비영주권자 호주 공립 vs 사립 산부인과 출산비용 비교 28/08/2019 나의 호주 출산 이야기 457 비자 들어갈때 가입했던 Bupa City지점 사보험 담당자 Anthony를 다시 만났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안토니는 그때도 아주 친절하고 해박한 보험 설계사 였는데 그간 임신 후 내가 타 지점의 부파 직원들에게 상담해도 본사 고객 센터 전화해도 그 누구도 제대로된 설명을 못해 줬던 그 모든 궁금증들을 오늘 단방에 해결해준 은인이다. 원래 있던 지점 자리에서 스트릿을 옮겨 City Mary St 타켓 옆으로 크게 확장 이전한 시티 부파. 그리고 여기 지점 매니저가 된 안토니. 나의 임신을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나의 궁금증들을 하나 둘씩 뽑아 해결해주기 시작했다. 내가 가져간 어제 공립 킹 에드워드 메모리얼 출산 비용 내역을 꼼꼼히 따져봐 준다 1. 산부인과.. 더보기 비영주권자 호주에서 임신&출산준비 - 사보험 임신커버 가입하기 Bupa 임신커버 가입&혜택 2016년 3월 19일, 둘다 학생 신분으로 결혼한 우리 김츠부부는 다음해 2017년 2월 10일 남편이 일하던 회사로부터 457 비자를 받게 된다. 처음 457 비자를 받기전 우리는 필수였던 사보험을 가입하게 된다. 처음 사보험 가입을 두고 정보라고는 1도 없었던 우리. 그때 지인이 Bupa Opical에서 일을 했고 바로 옆에 Bupa Insurance 팀중 담당자 한명과 친분이 있어 소개받고 상담을 받게됐다. Antony 라는 인도네시아 보험 담당자와 첫 미팅을 가진 그날 우리는 바로 보험 가입란에 서명을 했다. 친절했고 똑부러졌던 그는 후에 임신을 하게 된 후 보험 커버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나의 궁금증을 숱한 Bupa 고객센터 전화, 지점 방문 상담으로도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